성스러운 꽃의 전사 퓨어 베누스와 순수한 물의 전사 퓨어 메르메이드가 화려한 댄스 배틀을 펼치지만, 점차 몬스터들의 오물에 더럽혀지며 반복적인 패배를 겪는다. 퓨어 베누스가 수치스러운 패배를 맛볼 때마다 퓨어 메르메이드의 얼굴 메이크업은 변화를 거듭해 마침내 대마녀로 진화한다. 매듭진 로프에 묶이고 전기 마사지기의 고통스러운 자극을 받은 신성한 전사 퓨어 베누스는 수치스러운 음란한 자위 댄스를 강요당하며 점점 더 몸이 더러워진다. 결국 잔혹하게 강간당하고 질내사정을 당한다. 마침내 어둠의 마도사 다크 메르메이드와 퓨어 베누스가 다시 한 번 충돌하며 치명적인 마법 대결을 벌이는데, 오직 한 명만이 생존할 수 있다. 이 두 전사에게 기다리는 운명은 무엇인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