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대원 미나토 미라이(미나토 미라이)는 중상을 입고 죽음 직전까지 이르렀지만, 영웅 산가이저(산가이저)와 합체하여 거대 히로인 산우먼(산우먼)이 되어 계속 싸웠다. 수많은 잔혹한 괴수와의 전투 끝에 그녀의 신체는 한계에 다다랐고, 계속 전투를 이어갈 경우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그때 시즈마 코퍼레이션의 시즈마 박사(시즈마 박사)가 괴수를 물리칠 수 있는 새로운 무기인 사이클론 빔 캐논(사이클론 빔 캐논)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게 된다. 이 획기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미나토 미라는 산우먼과의 분리를 결정하고 거대 히로인으로서의 임무에서 은퇴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 순간, 에포크 외계인(에포크 외계인)의 돌발 침공이 시작되었고, 지구방위대의 다이스케(다이스케)는 혼자서 적과 맞서 싸우기로 선택한다. 그 결과, 비극적인 배드 엔드가 펼쳐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