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집에서 자위하는 소리가 들렸다. 목소리가 낯설지 않게 느껴졌고, 혹시 모를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다. 도대체 그 사라진 지 오래된 '치이쨩'이었을까? 수년 전 '자지'를 찾는 여정을 떠난 뒤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그 소녀가 말이다. 이게 정말 일어나고 있는 걸까, 아니면 꿈일까? 만약 내가 자위하고 있을 때 진짜로 그녀가 나타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현실이라면 이미 결심했다. 그녀의 거대한 가슴을 꽉 움켜쥔 채로 질 안 깊숙이 확 밀어넣을 것이다. 그 순간이 오기를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