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는 스캔들로 인해 사임을 강요당하는 한 장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랫동안 지속된 그와 비서 사이의 육체적 관계는 그의 정치적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사임이 임박한 시점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밤을 함께한다. 2화에서는 오랫동안 동거해온 커플의 이야기로, 새로운 감정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신체적인 호환성에서 비롯된 끌림이 그들을 다시 격정적인 관계로 이끈다. 3화에서는 부모의 빚 때문에 팔려나간 딸이 남자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을 그린다. 과거와의 단절 속에서 그녀는 남자와의 첫 성관계를 갖는다. 각 에피소드는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뒤엉킨 감정을 깊이 있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