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노 마이, 한 명의 어머니는 아들 이시키 아이세이의 비정상적인 항문 페티시에 고통받으며 그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자신의 몸으로 성교육을 해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아들의 요구는 점점 더 강도 높아져가고, 하나노 마이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진다. "교육을 위해서"라는 단 하나의 이유 외에는 아무런 정당성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들의 욕구에 순응할 수밖에 없으며, 어머니로서의 책임감과 점점 커지는 자신의 쾌락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 이야기는 경계가 흐려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권력 구도와, 하나노 마이가 겪는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