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노리마는 여성들을 가축으로 양산하고 기르기 위해 설계된 극단적인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하에서 여성들은 애완동물이라는 신분을 부여받으며, 먹이주기, 배설, 방목, 신체검사 등 철저한 일일 관리가 이루어진다. 또한 유즙 채취를 위해 젖 짜는 작업이 집요하게 반복된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주먹으로 폭력적인 삽입을 당하고 인공 임신 조치를 반복적으로 받는다. 끊임없는 수치와 굴욕 속에서 그녀들의 개성은 완전히 무시되며, 잔혹한 조교를 견뎌내야 한다. 결국 출하를 통해 이 여성들은 자의식을 모두 박탈당하고 마치 동물처럼 완전히 길들여진다.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은 오직 이 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