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는 말라 외계인의 음모에 휘말려 거의 죽을 뻔하지만 고향 행성에서 보내온 생명 에너지를 받아 생존한다. 그녀는 포로 생활에서 탈출해 말라 외계인의 우주선을 파괴하고, 이 업적을 인정받아 성전환을 하며 이름을 오피서 아키로 바꾸고 EGT에 합류한다. 어느 날 지구의 에너지 자원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사건을 조사하던 중 보로도 외계인을 발견하고 총격전 끝에 왼쪽 다리를 다친다. 더욱이 등장한 괴수 데트라돈을 상대하기 위해 거대화를 시도하지만 부상당한 신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새로운 위기에 빠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