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가까운 사이였던 하루나 마이와쿄코는 늘 서로를 의지하며 지냈다. 그러나 어느 날,쿄코는 자신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카이타로가 사실 마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과 질투에 휩싸인쿄코의 감정은 통제를 벗어나 점점 꼬여만 간다. 마이를 끊임없이 괴롭히기 시작한 그녀는 결국 카이타로를 이용해 마이를 외진 창고로 유인한다. 그곳에서쿄코는 자신의 잔혹한 욕망을 폭발시키며 마이를 완전히 성적으로 지배한다. 질투의 불꽃에 삼켜진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