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와카야마에서 대규모 비소 중독 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피고인 하야시 마유미가 체포되었다. 이 범죄는 여름 축제 중 카레 냄비에 비소를 투입한 것으로, 4명의 사망과 63명의 비소 중독 피해자가 발생했다. 와카야마 지방법원은 하야시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며, 이는 충격적이고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증인들은 판결 도중 그녀가 미소를 지었다고 증언했다. 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려는 여자의 굳은 결의를 보여주는 표정이었지만, 그녀의 진짜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