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성실하게 연습하는 여자의 모습을 지켜보는데, 부드럽고 통통한 엉덩이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세를 잡는 순간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강한 긴장감과 바깥쪽으로 뚜렷이 튀어나온 엉덩이의 형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스윙을 마친 후에도 꽉 다물린 엉덩이의 형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낸다. 공을 놓을 때 허리를 굽히는 자세와 움직임 사이로 드러나는 둥근 엉덩이의 곡선은 깊은 욕망을 자극한다. 다양한 각도와 움직임 속에서 변화하는 탄탄하고 풍만한 엉덩이의 실루엣은 그 풍만함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토록 만지고 싶은 매력에 마음이 완전히 빼앗기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