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페퍼 산하의 ing 레이블 작품. 우에하라 치히로는 아들 이치를 홀로 키워온 싱글 맘으로, 아들의 부정행위와 누적된 빚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이치가 집에 돌아오자 채권자들에게 납치당하고, 묶인 채 무력하게 자신의 어머니인 치히로가 구속당하고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장면을 지켜보아야 한다. 절망에 빠진 이치는 금기된 광경에 고통받는 동시에 흥분을 느끼고, 모자 사이의 유대는 점점 왜곡되어 간다. 근친상간과 구속, 질내사정을 주제로 한 강렬한 이야기 속에서 욕망과 죄책감이 충돌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