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학원의 보건실에는 미인이자 육감적인 외모를 가진 여성 교사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특히 공격적인 성향으로 악명이 높다. 학생이 순진하게 진찰을 요청하면, 이는 곧바로 속옷만 입은 채로 '신체 검사'를 받는 일상으로 변한다. 검사 도중 "너희들 자지 너무 작아", "지금 당장 발기해 봐", "여기서 바로 자위해" 등의 선정적인 놀림이 쏟아진다. 상황은 종종 폭력으로 번져 뺨맞기, 신체 타격은 물론 최악의 경우 고환을 차는 일까지 발생한다. 학생들은 결국 완전히 장난감처럼 취급되어 잔혹하게 학대당하고 모욕을 받은 뒤, 아무런 자비 없이 버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