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들에게 유일한 처남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켄은 어머니 준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절박한 목소리로 그는 간청한다. "엄마, 제발… 여자에 대해 가르쳐줘요." 아들의 진심 어린 말에 마음이 약해진 준은 마지못해 치마를 들어 팬티를 보여주며 말한다. "이제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되지만, 그냥 보는 거야, 알았지?" 그러나 그녀는 아들의 진짜 감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다음에 벌어질 일을 예상하지 못한다. 팬티 너머로 뚜렷이 드러나는 무성한 음모를 본 순간, 켄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손을 뻗는다. 그 한순간의 열정이 두 사람의 관계를 영원히 바꿔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