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소녀들이 정체불명의 사이비 종교 단체에 납치된다. 그들 중에는 아름다운 전사 세일러 어스인 나기사 란코도 포함되어 있다. 란코는 신도들 틈에 섞여 조직에 잠입하고, 지도자를 무찌르기 위해 결의를 다진다. 세일러 어스로 변신한 그녀는 신성한 천으로 몸을 감싸고, 전투를 위한 세일러 메이크업으로 갈아입은 뒤 고유의 무기인 세일러 애로우를 휘두르며 악당들을 소탕한다. 그러나 구하려던 신도들은 오히려 지도자를 보호하기 위해 돌변하고 만다. 세일러 어스의 가슴에 박힌 크리스탈 브로치는 악마의 불꽃에 타들어가며 그녀를 치명적인 위기 상황에 빠뜨린다. 그녀는 사이비 신도들의 구경거리가 되어 지도자에게 납치당하고, 몸은 폭력적이고 추하게 침범당한다. 넓게 벌어진 보지 사이로 통통하고 추한 음경이 거세게 들락날락하며, 듬성듬성 난 음모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전사로서의 존엄성을 빼앗긴 채 굴욕적이고 비하되는 자세로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한다. 흥분한 신도들은 그녀의 얼굴에 막대한 양의 정액을 발사하며, 세일러 어스의 정신은 완전한 붕괴로 치닫는다. 정액에 흠뻑 젖은 채 깊숙이 음경을 입안에 받아들인 그녀의 신성한 의상은 서서히 소멸된다. 마침내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가 된 세일러 어스는 자신의 성기를 처절하게 자해하는 비참한 광경을 연출한다. 모든 자부심을 잃어버린 전사의 비극적인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