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T 요원 유리 코우타는 드라큘론 외계인의 교묘한 덫에 걸려 점차 신체가 괴로움을 당하며 피를 빼앗기고 의식을 잃을 지경에 이른다. 갑자기 하늘에서 파란 구체가 내려오는데, 그것은 우주방위대 레오가 유리와 합체해 거대한 드라큘론 외계인을 물리친다. 그러나 드라큘론은 일시적으로 철수할 뿐, AAT 지휘센터에 잠입해 사토 지휘관을 최면에 걸고 유리를 납치한다. 위험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간 유리는 지휘관에게 공격당해 다시 드라큘론에게 붙잡히고 만다. 움직일 수 없이 무력한 채, 유리는 거대한 드라큘론에게 구속당하고 어깨를 물려 피와 힘을 빼앗기며 완전히 지배당하려 한다. 지휘관이 정신을 차리고 구출에 나서면서 유리는 간신히 구속에서 벗어난다. 레오의 힘으로 거대화를 시도하지만 에너지가 부족해 인간 크기로 싸워야 한다. AAT의 에너지 빔을 빌려 유리는 거대화해 드라큘론에 맞서지만, 그녀 앞에 모든 것을 뱃속에 흡수할 수 있는 괴수 벰킬라가 나타난다. 지구에 평화는 다시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