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30cm가 넘는 흑인 남성의 음경이 어린 소녀의 목구멍을 끊임없이 정복한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치명적인 공격은 전장과도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소녀는 손을 머리 위로 묶인 채 비틀린 영어로 자비를 간청하지만, 계속해서 강제로 침해당한다. 그녀의 자세는 전투의 참혹한 결과를 보여주는 패배한 '만세'의 모습처럼 보인다. 일본인을 경멸하는 흑인 남성들에 의한 일방적인 승리다. 목구멍 깊숙이 파고든 거대한 음경은 기도를 태우며 그녀의 신체에 질식과 구토의 끊임없는 고통을 안긴다. 이 장면은 끝없는 전투 후 패배의 처참한 현실을 상징한다. 잔혹하고 무정한 묘사는 강렬한 시각적, 감각적 충격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