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족과의 유대는 누구나 지니고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다. 특히 자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인 어머니나 누이와 사랑에 빠진다면, 더 이상 단순한 연애 감정으로만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어머니의 부드럽고 성숙한 엉덩이, 여동생의 탄력 있고 덜 익은 허벅지에 향하는 욕망은 단순한 성적 관심을 넘어 깊은 감정과 본능이 뒤섞인 것이다. 금기된 열정은 더욱 강렬하게 타올라 일상의 경계를 넘어 가장 수치스러운 행위로 치닫는다. 이 과정 속에서 시작은 사랑이었지만, 그 감정은 훨씬 더 격렬한 무언가로 변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