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다양한 사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다름 아닌 '다른 남자의 아내를 아래에서 만지는 순간'이다. 로맨스에 휩쓸리든 운명의 장난에 빠지든, 기혼 남녀조차도 때때로 새로운 관계에 빠지게 된다. 이 충동적인 매력은 마치 마약처럼 뇌에 각인되어 한번 맛보면 끝낼 수 없게 만든다. 이 욕망을 경험하는 순간 파멸을 향한 길이 열리지만, 그 쾌락은 정말로 절정 그 자체다. 수많은 남자들이 이 끌 수 없는 유혹에 미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