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의 '여주인공 토벌' 시리즈가 구속, 고문, 특촬을 담은 꼬인 이야기로 돌아왔다. 강력한 브레스라 스트라이커였던 와카츠키 마리아는 과거 스즈미야 코토네를 붙잡았지만, 통제 불가능한 다중 인격 발작으로 은퇴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범죄 조직 왓슨은 그녀를 강제로 전투에 끌어들여, 과거 스즈미야를 감금했던 무자비한 지도자 카네시로를 재포획하는 작전의 지휘를 맡긴다. 그러나 카네시로는 정체불명의 공범의 도움으로 탈출하고, 스즈미야가 갑작스럽게 마리아 앞에 다시 나타나며 진짜 정체가 드러나 예측 불가능하고 참혹한 나쁜 엔딩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