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유키는 막차를 놓쳐 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밤, 그는 친구의 어머니인 쿠미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깊은 밤 적막 속에서 쿠미의 신음 소리를 듣게 된 요시유키는 호기심에 이끌려 몰래 들여다보고, 그녀가 자위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순간, 요시유키는 몰래 사진을 한 장 찍는다. 다음 날, 그는 쿠미의 집을 찾아가 그 사진을 이용해 그녀를 협박하여 육체적인 관계를 갖게 한다. 조용한 밤에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은 둘 사이의 관계를 극적으로 바꿔놓는 전환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