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으로 인해 소득은 줄고 업무 강도는 점점 높아지면서 여성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일부 여성들은 목조르기 플레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성관계나 자위 도중 목이 조여지는 감각을 통해 쾌락을 얻으며, 직장 생활에서 오는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AV 촬영에 나서고 있다. 목을 조이는 행위는 뇌에 산소 공급을 줄여 일종의 환각 상태에 가까운 감각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극한의 쾌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 쾌락은 도파민, 엔도르핀, 세로토닌의 대량 분비를 유도해 강렬한 행복감과 정신적 안정을 가져다준다. 본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은 이러한 여성들의 일상과 AV 촬영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과정을 그려내며, 직장 여성들의 내면 깊은 욕망과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갈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