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소녀의 방에 몰래 들어가 잠자는 그녀의 몸을 장난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의식하지 못한 채로 그녀의 몸을 끊임없이 만지는 이 행위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새로운 감각을 깊이 각인시키기 위한 철저한 교육이었다. 알게 모르게 소녀는 이성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 하교 후 갑작스러운 공격을 통해 그녀의 몸은 점차 주저함을 모두 잃고 쾌락에 눈뜨게 된다. 순수한 몸은 남성의 욕망에 삼켜져 혼란과 절망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본작은 이러한 왜곡된 관계를 그린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