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스토커가 조용한 방 안으로 침입한다. 그는 잠자는 소녀의 몸을 장난치듯이 다루며, 소녀가 정신을 잃은 채 무방비 상태인 틈을 타 자신의 음경을 그녀 몸속 깊이 밀어넣는다. 소녀는 그의 존재를 단지 꿈 속의 환각으로 착각할 뿐이다. 7일 동안 그는 그녀의 의식 없는 몸에 쾌감을 주입해 나간다. 시간이 흐르며 소녀는 그 남자의 존재를 잊어가지만, 자신도 모르게 이상하고 설명할 수 없는 감각을 몸속에서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남자들이 그녀를 강하게 훼손하기 시작한다. 순수했던 그녀의 몸은 이미 그 남자의 촉감에 익숙해져 있었고, 그가 안겨준 쾌락을 잊지 못한 채 반응한다. 소녀의 마음은 혼란과 절망에 휩싸이지만, 그녀의 몸은 무의식중에도 그 남자의 음경 위에서 계속해서 절정을 맞이한다. 이 충격적인 이야기는 여자 소녀의 약한 몸속에 숨겨진 위험과,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침해의 현실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