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방학이 끝나갈 무렵, 사키의 아들 유키는 사키의 친구이자 같은 반 친구인 마사루의 어머니 유리카에게 부모님과 함께 온천 여행을 가자고 초대를 받습니다. 유키는 유리카의 빼어난 미모와 매력에 오래전부터 마음을 빼앗긴 상태였고, 이번 여행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해 볼 절호의 기회로 삼습니다. 유숙하는 여관의 혼욕탕에서 유키는 유리카의 맨 몸을 우연히 보게 되고, 욕정에 가득 찬 그는 밤늦게 유리카의 방에 몰래 들어가 관계를 맺습니다. 둘의 불륜은 결국 유리카의 남편 사키에게 들통나고 말지만, 사키 역시 유키를 깊이 사랑했고 그의 열정적인 구애에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