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어머니의 온몸을 더듬는다. 그녀는 자위를 하다 절정을 느낀 후 잠들어 무방비한 상태로 깨어나 아들의 손길을 느끼고 극심한 수치심과 당황함을 느낀다. 그녀는 죽은 척하며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만, 성욕을 억누르지 못한 몸은 아들의 애무에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점점 음순이 축축하게 젖어드는 가운데 잠자는 척하며도 그는 그녀의 몸에 침범한다. 이 장면은 둘 사이에 형성된 묘한 무언의 유대와 표면 아래로 떠오르기 시작한 깊은 무의식의 감정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