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는 이혼을 강요하는 남편과의 갈등으로 감정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 코이치와의 일상을 계속 이어가지만, 서서히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따뜻하고 온화했던 그녀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외로움으로 인해 점점 차가워지고, 밤에는 히스테리적으로 소리 지르는 일이 잦아집니다. 이러한 모습을 반복적으로 목격한 코이치는 서서히 활력을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코이치는 친구 사토시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만, 사토시는 이미 자신의 어머니 스미카와의 근친상간 관계를 오래전부터 이어오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토시는 코이치에게 다가와 속삭입니다. "우리 엄마를 바꿔서 좀 해보자." 이 말은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는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