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머메이드는 용 동료와 함께 고주아의 우주 괴수와 싸우고 있었다. 완벽하게 맞춰진 공격과 전투 스타일로 우주 괴수를 압도하며, 그녀들의 위압적인 존재감에 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갑자기 페가수스 동료로부터 새로운 보고가 도착했는데, 고주아의 병사들이 여러 지역에 나타났다는 내용이었다. 차지머메이드는 용과 헤어져 신고된 장소로 급히 향했다. 그러나 도착한 그녀가 맞이한 것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고주아의 병사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텅 빈 빈터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그녀가 다시 용과 합류하려는 순간, 갑작스러운 기습이 가해졌다. 차지머메이드는 움직이지 못한 채로 묶여버렸고, 눈앞에 우주 괴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생사의 위기에 몰린 그녀는 용감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괴수의 특수 능력에 포획되어 촉수 십자가 지옥 속으로 끌려내려갔다. 차지머메이드는 이 지옥 같은 고통에서 벗어나 우주 괴수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