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들에게 전구를 갈아달라고 부탁하다가 그녀는 자신이 아들의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가 서 있던 자리에서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들의 하반신으로 향했고, 금세 그의 음경에 대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음란한 환상에 빠져든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그날 밤 늦게 아들이 목욕 중일 때 온몸을 벗은 채로 그에게 다가갔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아들을 본 순간, 그녀의 가슴속에 압도적인 욕망이 치솟았고, 결국 자신을 그 앞에 드러냈다. 그 찰나, 아들의 반응은 극적으로 달라졌고, 둘 사이에는 전에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친밀감이 감돌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