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대회용 수영복을 입은 채 무자비하고 타락한 강간범들에게 공격당한다. 오직 왜곡된 성적 욕망에 사로잡힌 이 범죄자들은 수영을 통해 단련된 날렵하고 건강한 몸매를 지닌 여성들을 예기치 못한 폭력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당긴다. 절망과 쾌락이 뒤섞인 거센 파도 속에서 여성들은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가해자들은 어떠한 전략이나 억제 없이 오직 앞에 있는 여성을 완전히 지배하고 마구 유린하려는 충동에만 사로잡혀 있다. 이러한 잔혹하고 끈질긴 상황이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