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비밀 기구 라비리스는 여성들을 강제로 성적으로 자극한 뒤 다른 행성에 병사나 애완동물로 팔아넘기는 끔찍한 계획을 실행한다. 알리는 라비리스의 실험에 걸려들어 괴물의 정액 같은 액체를 주입당하고, 펄과 병사들에게 서서히 붙잡히게 된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으려 하지만, 결국 여사제 펄의 유혹에 굴복하고 여자로서의 쾌락을 깨닫게 된다. 동료의 공격 덕분에 잠시 탈출에 성공하지만, 그것조차 펄이 꾸민 덫이었다는 것을 늦게 깨닫는다. 질 내부 깊숙이 이식된 원격 조종 바이브레이터가 샤져스의 비밀 기지 위치를 드러내며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된다. 포로로 잡힌 샤져스 일행이 지켜보는 앞에서 알리는 훈련을 받고 마침내 번식용 '암컷'으로서의 운명을 맞이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