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조직 소속의 여성 파이터 티아와 타키가와 소피아. 타키가와 소피아는 어린 시절부터 오시마에게 키워져 혹독한 훈련을 통해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전사다. 반면 티아는 경찰 활동 중 두각을 나타낸 뛰어난 전투 능력으로 특수 부대에 스카우트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혹독한 훈련을 통해 두 여인은 자신들의 신체를 무기로 다듬었으며, 상대를 제압하고 조종하는 기술을 완성한다. 특히 사정하는 순간을 정확히 노려 적을 즉사시키는 초고속 콤보 기술까지 개발한다. 어느 날, 그녀들은 범죄 조직 '로열'의 고위 간부 지타가 이끄는 은신처에 잠입할 임무를 받는다. 서로 다른 개인적 목적이 있긴 하지만, 두 여성 파이터는 마약 조직 로열을 파괴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얽히고설킨 과거와 경험은 마침내 전례 없는 격렬함의 최후 결전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