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기쿠라이 키쿠노는 특수촬영물 '가면 전사 라이엇'의 열성 팬이었다. 어느 날, 텔레비전 화면 속에서 악의 존재 알비누스가 나타나고, 키쿠노는 갑자기 이상한 빛에 휩싸여 화면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자신이 예전에 시청하던 그 프로그램의 세계, 바로 전투 장면 한가운데에 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괴물은 키쿠노를 인질로 삼아 가면 전사들을 위기로 몰아넣고, 이 전개는 팬들의 마음을 크게 뒤흔드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