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 아마미야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몬스터 특수수사대원으로서 거대 히로인 레인으로서 몬스터들과 싸워왔다. 이날 레인은 거대 몬스터 고든과 맞서 싸운다. 레인은 시력을 잃게 만드는 광선에 맞고 시력을 잃지만, 소리를 통해 적의 움직임을 감지해 결국 필살기로 고든을 물리친다. 그러나 광선의 영향으로 시력은 영원히 회복되지 않는다. 한편, 미우는 소대장이 부상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지로 돌아간다. 기지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소대장은 사이렌성에서 온 외계 생명체에게 정신을 빼앗긴 상태였다. 미우는 전기 충격을 받고 신체를 통제할 수 없게 되고,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심해 괴수 오크투그가 해방되며 전투의 흐름이 급격히 바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