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특수 수사부 소속인 시구무네 다스미키는 S급 범죄 조직 요미의 고위 간부 아글랏에게 포위당한다. 다른 행성에서 온 카렌, 일명 데이토나 골드가 나타나 그녀를 구하지만, 아글랏이 자신의 고향 행성 주민들을 인질로 삼은 후 카렌은 은하 특수 수사부를 감시하도록 강요당한 상태였다. 아글랏의 영향 아래 검은 마법 복장을 착용하고 악으로 타락한 바기 골드가 되어버린 카렌은 기지 내에서 다스미키를 공격한다. 맞서기 위해 옐로우로 변신한 다스미키는 바기의 힘에 압도당하며 서서히 유린당한다. 정의의 에너지를 흡수해 악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바이브가 옐로우의 몸에 삽입되지만, 바기의 기억에 접근하면서 자신이 이용당했음을 깨닫고 카렌의 고향 행성이 이미 파괴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해 카렌은 검은 마법 복장과 분리된다. 아글랏을 반드시 찾아내기로 결심한 다스미키는 오직 복장 자체에서 기억을 추출하는 방법뿐임을 알게 되고, 결연한 마음으로 스스로 복장을 착용하는데…! [나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