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유키 히카리, 사츠키, 리카. 오로라 자매로 알려진 세 자매는 세상을 죽음의 땅으로 만들려는 지옥과의 전투를 계속해왔다. 자매들은 이전에 지옥을 물리친 줄 알았지만, 그 지옥은 사실 가짜였다. 전투 도중 사츠키는 납치당해 악의 씨앗을 심겼고, 그 씨앗이 피어나면서 사츠키는 어둠의 영향 아래 빠져 오로라 킬러로 변한다. 타락한 상태의 그녀는 리카를 공격하고, 힘에 밀린 리카는 붙잡혀 고문을 당한다. 이를 알게 된 코유키는 변신해 현장으로 달려가지만, 펜리르라 불리는 수신과 오로라 킬러의 연합 공격을 받아 압도당한다. 수신의 정체는 사실 위장한 지옥이었다. 세 자매의 운명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