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는 어릴 적 친구 유마와 결혼했지만, 그녀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 바로 시아버지인 철이었다. 어릴 적부터 유아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조용히 곁을 지켜주던 철은, 그녀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유아는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기억 속 그대로 변함없는 시아버지의 집에 발을 들인 순간, 그녀의 인생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유마의 외도를 알게 된 유아는 분노와 상처를 가슴에 품은 채 집을 뛰쳐나와 철을 찾아간다.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마음을 드디어 고백한다. "유마한테 제가 여기 왔다고 말하지 마세요." 망설이던 철도 결국 그녀의 감정을 받아들이며 그녀의 욕망을 충족시켜준다. 그 순간, 유아는 당당히 그의 품에 안기며 굵은 음경을 입 안으로 받아들인다. 여기서 새로운 금기된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