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뱐스는 평화를 수호하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히로인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과학자인 코코노에 박사가 '지옥문'이라 불리는 성유물을 손에 넣고 일반 시민의 피를 제물로 삼아 지옥의 문을 열어버린다. 현장으로 급히 달려간 원더 뱐스는 지옥문에서 나타난 악마 마도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코코노에 박사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 역시 잔혹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이제 마도진은 다음 표적으로 원더 뱐스를 노리고 있다. 그녀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낼 수 있을까? 그리고 결국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