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물리치는 정의의 히로인, '마법소녀 전사 폰텐'. 이번 적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력하며, 폰텐은 치열한 사투를 벌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싸움을 이어간다. 결국 괴물을 물리치는 데는 성공하지만, 심한 부상을 입고 만다. 의사로부터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마음이 급한 유카는 다시 전장으로 향한다. 새로운 괴물이 나타나고, 그녀는 도시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다시 싸우기 시작하지만, 이번엔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결국 이야기는 비극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