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들이 티나를 표적으로 공격한다. 그녀를 납치하려 하나, 티나의 현란류 무술에 의해 하나둘씩 순식간에 제압당한다. 바로 그 직후, 이전 용병들을 압도하는 실력을 지닌 새로운 암살자가 등장해 티나를 향해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던 티나는 간신히 암살자를 물리치지만, 바로 그 순간 등장한 또 다른 습격에 방심한 틈을 찔려 치명상을 입고 만다. 이후 암살자에게 납치된 티나는 범죄 조직의 은신처로 끌려가고, 거기서 조직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고문을 가하려는 남자들 무리와 마주한다. 티나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버티기 위해 사투를 벌이지만, 그녀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