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설일문회 기획의 10번째 작품. 평소라면 절대 겪고 싶지 않은 상황 속에서 성인 여성이 겪는 참을 수 없는 배뇨 충동과 수치심을 그린 작품이다. 여학생, 여교사, OL 등 다양한 성인 여성이 소변을 참는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과 굴욕을 경험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참을 기력이 바닥나 결국 완전한 실금에 이르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처음에는 필사적으로 참지만, 점점 참을 수 없는 절박함에 초조함과 불안이 극대화되며 결국 완전히 저항을 포기하고 해방된다. 그 순간 얼굴에는 절망과 수치가 뚜렷이 드러난다. 본작은 5명의 여성이 등장하는 짧은 '오물러내기 미니 드라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상황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꾸중을 듣는 도중에도 참아야 하는 여성이 과거의 잘못으로 화장실 이용이 금지당한 채 어색하고 창피한 미소를 짓는 장면은 잊히지 않는다. 시험 도중부터 계속된 불안정한 움직임은 이미 방광이 가득 찼음을 암시하며, 갑자기 몸을 일으키는 동시에 거센 물줄기를 쏟아낸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우아한 여성은 점차 침착함을 잃고, 높은 긴장감 속에서 결국 참지 못하고 제어 불가능한 배뇨를 시작한다. 격렬한 회의 중 자리를 뜰 수 없던 OL은 저항이 무너지며 정장이 완전히 젖고 눈에 띄는 오염 자국이 남아 사고의 증거를 그대로 드러낸다. 또 다른 여학생은 시험 중에도 끝까지 참으려 하지만 결국 무너져 내리며 바닥에 무거운 소리를 내며 다량의 소변을 흘려보낸다. 해설사 제작. 메인 영상에서 얼굴이 모두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