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착용한 채 소변을 보는 상황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 이 작품은 영화관, 엘리베이터, 기차, 화장실 등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거나 오물을 싸지르는 것이 철저히 금지된 상황 속에서 난처한 경험을 겪는 네 명의 여성들의 실제 경험을 그린다.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그녀들은 기적적으로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소변을 참는 현실적인 고통, 소변을 흡수하며 축축하게 부풀어 오르는 기저귀, 그리고 조용히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는 은밀한 쾌감과 수치심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사고를 멋지게 모면한 네 명의 여성은 모두 "다행이야,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한다. [엘리베이터 에피소드 1] 한 여성이 동승자가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것을 보고 안도하지만,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소변이 틈새로 새어나온다. [영화관 에피소드] 방광이 예민한 갸루가 자리에 앉기 전 기저귀로 갈아입지만, 소변량이 기저귀의 용량을 초과해 기저귀가 젖고 좌석까지 흠뻑 젖는다. [엘리베이터 에피소드 2] 한 여성이 휴대용 기저귀를 사용해 여행 도중 급한 상황을 간발의 차로 모면한다. 그런데 왜 휴대용 기저귀를 가지고 다닐까? 혹시 아직도 침대에 오물을 싸고 있는 건 아닐까? [기차 에피소드] 아름다운 여성이 조용한 기차를 타고 가는데, 기저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지만 아무도 그녀의 비밀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녀는 기차에서 내린다. 하이세츠야의 작품. *출연자의 얼굴은 메인 영상에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