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악의 조직 아쿠라에 자원하여 암살 훈련을 받은 여성들이 등장한다. 아쿠라의 지도자 길을그는 영웅 특수부대 오라맨의 영상을 제시하며 여성 요원들에게 파괴 임무를 위한 전투복을 지급한다. 그러나 여성 전투원들은 오라맨에게 차례로 빠르게 제압당한다. 2화에서 전투는 계속되지만 일부 요원들이 공포에 질려 도망친다. 길을그는 다수의 여성 전투원들이 주먹과 발로 맞고, 던져지고, 찔리며 반복적으로 쓰러진 후 다시 전투에 투입되는 모습을 주시한다. 그들의 운명은 끝없는 전투와 지속적인 패배의 순환을 상징한다. [나쁜 엔딩]